이휘령 사내이사, 박신영 사외이사 선임
박신영 감사위원 선임 등 징행
이사보수한도는 45억원을 증액
이휘령 세아제강 대표이사 부회장이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세아제강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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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세아제강이 20일 세아타워 4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1~4호 의안에 대한 의결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세아제강에 따르면 이날 결의사항은 제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1주당 배당금 보통주 7000원), 2호 이사 선임의 건(이휘령 사내이사 재선임, 박신영 사외이사), 3호 박신영 감사위원 선임의 건, 4호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기존 35억원→ 7기 45억원) 등이다. 이중 이 사내이사는 세아제강의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세아제강은 “제1호 의안은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적정의견 및 감사위원 전원이 동의할 시 이사회에서 승인하고 주주총회에서 보고사항으로 변경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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