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습 스토리보드 ’가 적용된 욕실·세탁실용 가구. [한솔 제공] |
한솔홈데코가 습기에 강한 가구소재 ‘한솔 방습 스토리보드’를 새로 출시했다.
방습 스토리보드는 MDF(중밀도 섬유판)에 자체 개발한 방습기술이 적용됐다. 표면에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또는 PP(폴리프로필렌) 등의 마감재를 접착해 만들어진다.
국제공인시험기관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 SA)의 내습성 시험 결과, 기준치 대비 50% 이상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내습성을 입증했다.
한솔 관계자는 “방습 스토리보드는 습기에 강한 만큼 욕실, 세탁실, 발코니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계속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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