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지출 혜택,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관계부처 합동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올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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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부는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상반기 신속 집행을 추진 중”이라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 관광 분야 예산 1조3000억원의 70%를 상반기 중 집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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