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릿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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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릿첼이 신제품 ‘아스타 첫걸음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스타 첫걸음컵’은 뚜껑의 PUSH 버튼을 누르면 컵 안의 내용물이 나와 빨대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빨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향상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아이들이 더욱 편하게 빨대 연습이 가능하여지도록 했다.
특히 컵 내부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투명한 트라이탄 재질을 사용했으며, 밀폐력을 높여 컵을 거꾸로 들어도 뚜껑이 쉽게 열리지 않도록 했다.
또한 일체형 빨대로 부품 분실의 우려를 줄였고, 심플한 구성으로 조립과 분해가 쉽고 세척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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