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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의 향기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메모리즈 오브 저니(Memories of the Journey)' 패키지를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가격은 71만 원부터다.
반야트리 호텔은 남산공원, 국립극장, 한양도성 남산구간 등 벚꽃 명소와 가까워 봄맞이 산책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객실 1박과 함께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모 파리(MEMO PARIS)'의 디스커버리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호텔 최고층 문 바(Moon Bar)에서 스페셜 칵테일 2잔을 즐길 수 있다. 조식 2인과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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