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가 봄을 맞아 출시한 브런치 메뉴. 왼쪽부터 ‘뷰런치 세트’, ‘폴 인 브런치’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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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가 싱그러운 봄의 매력을 눈과 입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뷰런치 세트’ 메뉴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뷰런치 세트’는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친구, 연인은 물론 격식있는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에도 적합한 메뉴로 구성했다.
특히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한강 전망을 바라보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브런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카이킹덤 31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리본’은 콥 샐러드와 북유럽식 샌드위치, 무가당 그릭 요거트, 꿀 브리오슈 토스트 등이 들어간 브런치 타워와 쇠고기 채끝 스테이크, 베이컨, 소시지 등을 곁들인 정통 영국식 브런치 플래터를 제공한다.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도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폴 인 브런치’ 메뉴를 준비했다.
메인 메뉴는 샥슈카, 미트소스 라자냐, 베이글 연어 샌드위치, 캐비어를 곁들인 오믈렛,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등 7가지 메뉴에서 2가지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주중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1부(오전 11시~오후 1시)와 2부(오후 1시 30분~3시 30분)로 나눠 운영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 전망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한 끼로 소중한 분들과 함께 봄의 청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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