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고품격, 자유여행, 지방출발 등
팁과 선택관광 없는 상품으로 매력 더해
집라인·카약 등 인기 야외활동도 마련해
현지 미식 체험부터 마사지 특전까지 제공
팁과 선택관광 없는 상품으로 매력 더해
집라인·카약 등 인기 야외활동도 마련해
현지 미식 체험부터 마사지 특전까지 제공
방비엥 탐푸캄(블루라군) / 사진=모두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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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천혜의 자연과 다채로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나왔다. 모두투어가 ‘라오스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내륙국이다. 주요 도시인 루앙프라방 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랐으며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으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루앙프라방, 야외활동 천국 방비엥 등을 방문하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8명 이상 소규모 그룹 단독 행사가 가능한 ‘온리(Only) 우리만’을 비롯해 ‘모두시그니처’, ‘자유여행’, ‘부산 출발’ 등 영역으로 상품을 나눠 구성해 고객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비엔티안 빠뚜싸이 / 사진=모두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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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 ‘온리(Only) 우리만 라오스 핵심일주 5일’이 있다. 팁과 선택관광이 없는 게 특징이다. 8인 이상 단독 여행이 가능해 더 사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상품은 라오스의 주요 도시 루앙프라방·방비엥·비엔티안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방문한다. 도시별 야시장을 방문하고 일정 중 자유시간도 제공으로 현지 문화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집라인 / 사진=모두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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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카·집라인·카약·탐푸캄(블루라군) 동굴 튜브 타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도 준비했다. 여기에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전신 마사지 90분 2회 등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메콩강 선상식·야외BBQ·닭백숙·샤브샤브 등 현지 특식 4회 제공으로 라오스의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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