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대장 연구에 힘쓴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이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암 예방과 관리 사업에 힘쓴 유공자 총 98명에게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대장암 극복을 위한 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원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