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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일)

향긋한 봄나물로 차린 한 상…코트야드 세종, 제철 뷔페 '더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봄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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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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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이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맞이 뷔페 더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The taste of spring)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코트야드 세종은 냉이, 달래, 쑥, 두릅, 돌나물, 봄동 등 향긋한 봄나물부터 11가지의 싱싱한 샐러드 그리고 전남 청정 갯벌 꼬막까지 봄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이 마련된다.

샐러드 스테이션에서는 참기름, 약고추장, 달래 간장으로 비벼 먹는 DIY 봄나물 비빔밥 냉이 된장국 쑥 전 초록빛 샐러드가 제공된다.

꼬막 비빔밥 스테이션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꼬막을 살짝 데쳐 본연의 식감을 최대로 살리고 고소하고 짭조름한 양념으로 간을 한 꼬막무침 꼬막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준비된다.

또한, 소 등심 통구이 양어깨살 구이 바닷장어 구이 신선한 회와 초밥도 준비된다.

세종 키친의 뷔페 가격은 주중 69,000원, 주말 99,000원이며, 3월 한 달 동안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호텔 투숙객에게는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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