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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일)

영화 '스트리밍' 강하늘, 22일 'DY기획' 출근 … 개봉작과 쿠팡플레이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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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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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리밍'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이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선보인다. 주연 배우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 개봉일인 21일 다음 날인 22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 출근한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 방송으로 전하는 스릴러 영화다. 강하늘은 해당 영화에서 주인공 '우상' 역을 맡았다.

강하늘은 캐릭터 완성을 위한 이미지 컨설팅을 받기 위해 '직장인들'에 출연한다. 그는 DY기획 직원들과 함께 이미지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방송은 컨설팅 설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DY기획 직원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애드리브로 다양한 변신안을 제안하고, 강하늘은 이에 유쾌하게 호응하며 티키타카를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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