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와글와글] 연속 급제동에 경적‥창문 열고 '손가락 욕'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측 차선에서 검은색 차량이 합류를 시도하자, 뒤차 운전자가 선뜻 자리를 내주는데요.

그런데 합류한 차량이 연달아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휴대전화 사용을 의심한 뒤차 운전자가 경적을 울렸는데요.

그러자 앞차 운전자, 창문을 열고 손가락 욕을 합니다.

온라인에 사연을 전한 작성자는 합류 구간 양보했더니 손가락 욕을 날린다며 공분을 터뜨렸고요.

뻔뻔한 운전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