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유족은 나오지 않고,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부 변호사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사실의 입증 자료를 공개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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