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27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일대 야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화선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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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영향구역 4만5170㏊…진화율 85%
이진우 기자 realsto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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