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중앙 해령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
대서양 중앙 해령에서 규모 6.1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28일(한국시간) 미국지질조사소(USGS) 분석 결과를 통해 이날 오전 9시 34분 21초께 대서양 중앙 해령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0.74도, 서경 29.67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로 나타났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