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베리 포어핏 3종 [사진=이퀼베리] |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EQQUALBERRY)가 슈퍼푸드로 알려진 ‘흑미’를 주원료로 한 모공 케어 라인 ‘포어핏(Pore Fit)’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어핏 라인은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흑미 성분을 활용해 모공 깊숙이 쌓인 노폐물까지 관리해준다.
‘포어핏’ 라인은 ‘퍼플라이스 피디알엔 세럼(Purple Rice PDRN Serum)’, ‘퍼플라이스 머드 클렌저(Purple Rice Mud Cleanser)’, 그리고 ‘퍼플라이스 포어 클렌징 오일(Purple Rice Pore Cleansing Oil)’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만든 신제품은 미국 아마존과 동남아시아 쇼피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퍼플 라이스 피디알엔 세럼’은 쌀에서 추출한 비건 피디알엔 성분을 함유해 식물성 성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글로벌 마켓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이다. 또한 니아신아마이드와 폴리하이드록시산(PHA) 등의 성분이 함께 피부 톤을 균일하게 밝히고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이퀄베리는 이번 포어핏 라인 개발 과정에 저자극 및 논코메도제닉 포뮬러를 채택해 모든 피부 유형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퀄베리 관계자는 “모공과 피부 결에 대한 고민은 만국 공동의 관심사로 이번 포어핏 라인을 통해 이퀄베리의 이름을 한 단계 더 알리고자 한다”며, “포어핏 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성 라인을 조금씩 선보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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