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새 고향사랑기부·일반기부 통해 8억여 원 모금
영덕군 산불 잔불 정리 장면. [사진=영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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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로 피해가 컸던 영덕군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다시 일어설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
28일 오전 9시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과 구호 활동을 위해 모금된 성금은 총 7억8703만원이다.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기부 사업을 통해 7549건 6억9548만원이, 일반기부를 통해 9155만원이 모금됐다.
아주경제=영덕=최주호 기자 cj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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