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3월 28일 목요일 주요 뉴스
경북 산불 진화율 94%…영덕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은 오늘 정오 기준, 전체 928㎞ 화선 중 871㎞ 구간의 불길이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전통 잿더미로…국가유산 피해 27건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까지 확인된 피해 사례는 총 27건으로, 어제보다 4건 증가했습니다.
총리실은 4월 2일 이후 서울에서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총수들과 만남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전…4월 선고 전망
두 재판관이 4월 18일 퇴임하면 헌재는 6인 체제로 운영되며, 이 경우 결정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해 퇴임 전 선고가 유력하다는 분석입니다.
[제작=아주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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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택 PD skt0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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