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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토)

[포토] 사진으로 만나는 '2025 제27회 논산딸기축제' 첫날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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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기자]

논산딸기축제 개막선언하는 백성현 시장, 논산의 브랜드 '육군병장'을 나타내는 거수경례로 시작했다(사진/논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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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논산시의 대표축제를 넘어 충남의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한 '2025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27일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의 첫 테이프를 끈은 '거리퍼레이드' 이번 축제에 처음 등장 햇다 50여 단체가 참가한 퍼레이드는 시민이 이 참가해 논산의 이미지와 개막의 흥을 돋구었다.(사진/논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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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페이드에 참가한 단체별로 특색을 갖고 행진에 임했다(사진/논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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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날인 27일 거리퍼레이드와 퍼모먼스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됐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개막에 함께 참석 축하인사말을 전했다(사진/논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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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개최 성공기원 퍼포먼스, 백성현 샂ㅇ,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용훈 시의회의장 을 김동일 보령시장 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성공을 기원했다(사진/논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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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개최 성공기원 퍼포먼스 공연 (사진/논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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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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