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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강진 피해 현장
정부는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가 접수한 미얀마 강진에 따른 한국인 인명피해나 실종신고는 없습니다.
미얀마나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피해도 현재까지 파악된 바 없습니다.
현지 공관은 메신저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교민 대부분과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본부에 보고했습니다.
최대 도시인 양곤에 1천700여명이, 지진이 발생한 곳과 가까운 제2도시 만달레이에는 70여 명이 각각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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