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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에서 상장 첫 날 주가가 8배 이상 뛴 대박 종목이 탄생했다. 특히 개인투자자 매수가 몰려 ‘밈 주식’의 탄생을 예고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보수언론 매체 ‘뉴스맥스’는 증시에 데뷔한 이날 735% 상승했다.
뉴스맥스의 공모가는 주당 10달러였으며, 이날 83.51달러로 마쳤다. 시가총액은 단숨에 107억달러로 뛰었다.
이날 뉴스맥스는 600만주 이상이 거래되며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로 인해 여러 차례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재무 상태만 놓고 보면 뉴스맥스는 시장의 폭발적 관심을 받기 힘든 편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뉴스맥스는 2024년 상반기 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55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자산은 6900만달러지만 부채는 이보다 훨씬 많은 1억4200만달러에 달한다.
블룸버그는 게임스톱과 AMC엔터 등 대표 밈 주식들이 한때 개인투자자들의 집중 매수에 수천 퍼센트 급등했지만 그 이후 대부분 폭락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 간 미국 기업공개(IPO)에서 첫날 300% 이상 급등한 24개 종목은 평균 8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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