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라면과 음료, 맥주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오늘부터 일제히 올립니다.
오뚜기 진라면은 대형 마트 기준으로 기존 716원에서 790원으로 10.3% 오르고, 남양유업의 초코에몽 등 주요 제품들은 200원, 오비맥주 가격은 평균 7% 인상됩니다.
업계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에는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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