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찰이 성폭력 혐의로 고소돼 수사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유서를 확보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들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성폭력 혐의와 관련된 언급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고소인과 관련된 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고인의 연고지이자 지역구가 있었던 부산에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측은 오전 7시30분께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은 사정상 취소한다고 알렸다.
그는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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