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반영
오리엔트정공 등 ‘테마주’ 모두 상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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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시장이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오는 4일로 정해졌다는 헌법재판소 발표에 반색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 폭을 키웠고 전날 147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은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분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1.40포인트(1.67%) 오른 2522.5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전날보다 30.12포인트(1.21%) 오른 2511.24로 출발했다.
특히 오전 10시45분쯤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4일 오전 11시’로 정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상승세가 강해졌다. 국내 정치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19.95포인트(2.96%) 오른 692.80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36분 기준 전날보다 4.85원 떨어진 1468.05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 주간 종가(1472.9원)가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이날 오전만해도 1474원을 넘어섰으나 헌재 선고일 발표 이후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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