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 등 관계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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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되자 주요 외신들이 이 내용을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1일 AP 통신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일 지정 소식을 긴급뉴스로 보도하면서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오는 금요일 탄핵 당한 윤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파면할지 혹은 직무에 복귀시킬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고가 어느 방향으로든 한국의 국내 분열을 심화시킬 결정”이라고 진단했다.
또 헌재의 탄핵 심사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윤 대통령 복귀를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도 격화하고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진 후속 보도에서는 이번 탄핵심판 결정을 내릴 헌법재판관 8명의 프로필을 상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AFP 통신은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한국 헌법재판소가 오래 기다린 탄핵 선고를 오는 4일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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