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번째 시즌 개막 앞두고 콘서트
5월9~11일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
'베어 더 뮤지컬'이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베어 더 뮤지컬'의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 속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충돌과 방황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10주년 기념 콘서트에는 역대 시즌을 빛낸 '레전드' 출연진을 포함해 약 40명의 배우들이 나선다.
여기에 윤승우와 김재한, 박준휘, 진호, 강병후, 김수호, 성민재, 김주호 등 일곱 번째 시즌의 출연진도 미리 볼 수 있다.
'베어 더 뮤지컬'이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