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첫 검사 출신 국가원수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됐습니다.
전례 없이 혜성처럼 등장해 최고의 권력을 거머쥐었지만, 계엄 사태로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자멸'했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취임부터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이르기까지, 윤 전 대통령의 2년 11개월을 짚어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황정현
편집: 김혜원
swe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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