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한 8개 법안들의 재표결을 추진합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오늘(6일) "4월 임시국회 중 적정 시점에 재의결 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8개 법안은 내란 특검법과 명태균 특검법, 상법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 등입니다.
일각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국민의힘 측에서 이탈표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이다현기자
#재의결 #특검법 #민주당 #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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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오늘(6일) "4월 임시국회 중 적정 시점에 재의결 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8개 법안은 내란 특검법과 명태균 특검법, 상법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 등입니다.
일각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국민의힘 측에서 이탈표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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