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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한국마사회와 자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11일 한국마사회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설립된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 11월 자회사 ‘한국마사회 시설관리’를 설립한 이후, 자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기본급 인상, 복리후생 강화를 통해 자회사 근로자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위·수탁대금을 분기별 선 지급 등 자회사의 재정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왔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마사회와 자회사가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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