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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토)

“잘 안키워 죄송합니다”…서하얀에 막내 대신 사과하는 아들, 손편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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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손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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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손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손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준표가 혼날 행동하면 형이 대역죄인…준재야 고마워”라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준재 군이 직접 쓴 편지 내용이 담겨 있다.

준재 군은 손편지에서 “엄마에게. 엄마, 죄송합니다. 제가 준표를 잘 안 키워서 정말 죄송합니다. 준재가”라고 적혀있다.

지난 2017년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한 서하얀은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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