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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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보다 수입 적은 민노총, 인건비는 두 배 넘게 써
한국노총과 민노총이 지난해 수입으로 각각 392억원, 246억원을 공시했다. 조합원 수는 한국노총이 민노총보다 20만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총수입과- 14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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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허훈 형제 대결, 동생의 KT가 웃었다
‘형제 대결’에서 웃은 건 동생이었다. 허훈(28)이 이끄는 수원 KT는 30일 허웅(30)이 있는 부산 KCC를 85대71로-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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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文·이낙연 겨냥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북 콘서트에 참석한 함세웅 신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방울 달린 남자들-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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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출생 장면, 美타임지 ‘올해 100대 사진’ 선정
지난 7월 태어난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사진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3년 올해의 100대 사진(TIME’s Top 100-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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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하루 더 연장…종료 10분 남기고 극적 합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 간 일시 휴전이 마지막 날인 지난 30일(현지 시각) 하루 더 연장됐다. 추가 인질 석방과 가자지-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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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사에 ‘외신번역 금지령’... 서방매체 접속 차단 이어 검열 강화
중국 상하이의 한 유력 언론사는 올해 7월 회장이 당 간부 출신으로 바뀐 이후 ‘외신 번역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지난 30일 알려졌다. 또 외신을 부득-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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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캐나다에 ‘뉴스 사용료’ 年 950억원 낸다
구글이 공영방송 CBC와 일간 ‘더 글로브 앤드 메일’ 등 캐나다 언론사들에 매년 뉴스 사용료로 1000억원을 내기로 했다.-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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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방통위장·검사 탄핵안’ 내일 처리 시도... 與 “저지 위해 철야농성”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했다가 철회한 뒤 다시 발의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보고됐다. 이 위원장-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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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교사도 아니야” 초등학교 수업 들이닥친 학부모...경찰 수사 착수
초등학교 수업 도중 학부모가 들어와 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난동을 부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기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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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전 대표 “정진상은 이재명 대리 역할” 법정 증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FC 구단주를 맡고 있을 당시 “구단 운영은 정진상 성남시 정책실장에게 맡겨 놨으니 정 실장과-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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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 인정 받은 유동규 진술...법조계 “이재명 재판에도 영향”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수사의 첫 단추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이었다-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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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랜 벗 떠나” 키신저 애도... 대만은 “中대변인 역할한 사람”
‘중국 인민의 오랜 벗’으로 불리는 헨리 키신저(100) 전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별세하자 중국 관영 매-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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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기·강원 최저 영하 10도... 호남·제주엔 많은 눈
영하권 추위의 기세가 1일에도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이 30일 밝혔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내려진 한파(寒波) 특보도 유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 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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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새벽 4.0 지진... 올해 내륙에서 가장 큰 규모
30일 오전 4시 55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지진은 올해 발생한- 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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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의대 선호 이유...2018년 “의사 좋아서” 2022년 “돈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초·중학생들이 의사가 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 꼽은 것이다. 4년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서’가 가장 많았- 3시간전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