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대보건설, 올 수주 1조 돌파…대규모 경력직원 채용 나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토목·안전 경력직 수시 모집

    올 하반기 대보그룹 공채 실시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건설경기 침체에도 대규모 경력직원 채용에 나선다.

    대보건설은 지난 1일부터 수시 접수를 통해 ▷토목(현장대리인·공무·공사·품질) ▷안전·보건 등 경력직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나 사람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임원면접을 진행한 후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진행한 대보그룹 공채도 올 하반기 실시할 예정이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약 1조700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남양주 왕숙 A-27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서귀포 종합체육관 ▷킨텍스 제3전시관 등이다.

    올해에도 연이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지난 3월에만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약 1,700억 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7349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3공구(구로~여의도 10.1㎞ 구간, 신도림역, 여의도역 역사 2개소)를 수주하는 등 7월까지 수주 1조원(1조 2654억원)을 돌파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강점을 가진 안정적인 공공 부분에서 수주물량을 확보해 의미가 있다”며 “국민생활편익 증진을 위한 국가기간시설인 만큼 사명감이 투철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