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모형.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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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호재에 따른 미국 증시 상승세로 주요 가상자산 시세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8시 7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05% 오른 11만5129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2.41% 오른 3682달러에, 리플(XRP)은 1.33% 오른 2.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오른 것은 애플 주가 상승에 따라 미국 증시도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날 다우는 0.19%, S&P500은 0.73%, 나스닥은 1.21% 각각 올랐다. 애플이 미국에 1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아이폰 생산 시설을 미국으로 이전하지 않으면 애플에도 최소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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