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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와인의 매력을 담다… 비노탭 시에나의 48가지 미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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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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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청담의 밤을 기대한다면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에 주목해보자.

    청담동 명품 거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최근 ‘미식 감성’을 콘셉트로 새롭게 리뉴얼되며 단순한 레스토랑을 넘어 ‘경험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미슐랭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감각적인 메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특별한 하루를 완성해준다.

    특히 지하 1층에 자리한 ‘비노탭 시에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48종 와인 셀프 테이스팅 시스템을 도입해 와인 애호가들은 물론, 입문자들의 취향까지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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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ml씩 즐기는 와인 세계 여행

    비노탭 시에나는 소믈리에의 추천을 받아 100ml 단위로 와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셀프 글라스 와인 테이스팅 바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와인을 나라, 품종, 기후, 가격별로 비교하며 마실 수 있는 구조다.

    예를 들어 같은 품종의 저가 와인과 고가 와인을 직접 비교하거나, 동일 품종의 와인을 국가별로 테이스팅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여기에 전문 소믈리에와의 대화는 와인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든다.

    ◆와인 페어링도 수준급

    비노탭 시에나는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 또한 놓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시그니처 메뉴인 시칠리아식 포항 문어는 미네랄감이 풍부한 화이트 와인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바이용’과 함께하면 감칠맛이 극대화된다.

    통 우대갈비에는 탄닌감이 가득한 풀바디 레드 와인이, ‘한우 라구 리가토니’,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에는 시즌에 어울리는 와인이 매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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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스 단위로 즐기는 희귀 와인

    ‘비노탭 시에나’의 또 다른 매력은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와인을 글라스 단위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전설적인 와이너리 제품인 ‘스택스 립 와인 셀라 아베타 소비뇽 블랑’은 과일향과 청량감이 어우러진 여름에 제격인 와인이다. 최근에는 고대 그리스 품종인 아시리티코 기반의 ‘비블리아 코라’ 와인도 새롭게 입고되어 와인 리스트에 깊이를 더했다.

    더 시에나 라운지 관계자는 “비노탭 시에나는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라며 “희귀 와인을 바틀이 아닌 글라스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와인 애호가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적인 와인바의 정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와 달리, 비노탭 시에나는 열린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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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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