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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목)

    김소향·박혜나·김려원·이봄소리·테이 등 뮤지컬 '마리 퀴리' 주역들 총출동 '힘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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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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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김소향, 박혜나, 김려원, 강혜인, 이봄소리, 전민지, 테이, 차윤해, 강태을, 박시원이 8월 7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퀴리(Marie Curie)'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와 라듐을 이용해 야광 시계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여성 직공 '라듐 걸스'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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