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양민혁 품은 포츠머스 감독 “YANG은 직선적이며 흥미로운 스타일”···“토트넘에서 큰 기대받는 선수인 것 알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0:0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