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정청래 "난 이춘석 조치…국힘, 권성동·추경호 강력 조치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힘은 10번, 100번 정당 해산시켜야"

    더팩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민의힘을 해산시켜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배정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권성동·추경호 등 의혹 당사자들을 강력 조치하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고, 추 의원은 비상계엄 해제 국회 의결 방해 의혹을 받는다.

    정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나는 이춘석 의원을 강력 조치했다"라며 이같이 썼다. 민주당은 차명 주식거래 의혹에 휩싸인 이춘석 의원을 당에서 제명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지난 8일 열린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후보들을 향해 '배신자'라며 소란을 피운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을 거론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남의 집 간섭하기 전에 자기 집안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정 대표는 또 다른 글에서 "통진당은 내란예비음모혐의, 내란선동혐의로 정당이 해산됐고,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박탈당했다"라면서 ""통진당 사례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정당 해산시켜야 한다"라고도 했다.

    정 대표는 "실행되지 않은 예비음모혐의, 내란선동만으로 정당이 해산됐는데, 내란을 실행한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당원의 죄는 통진당보다 10배, 100배 더 중한 죄 아닌가"라면서 "그렇다면 통진당 사례에 비추어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정당해산감 아닌가"라고 썼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