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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지난달 먹거리 물가 3.5% 상승...1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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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수준을 이어갔지만 먹거리 물가는 1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르면서 서민 부담이 커졌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달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5% 상승하면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1%를 훌쩍 웃돌았습니다.

    지난해 7월 3.6% 상승한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5월까지 2∼3%를 유지하다 가공식품값 인상에 이상기온이 지속하면서 최근 두 달 연속 3%대 중반을 나타냈습니다.

    어류 및 수산 물가 상승 폭이 7.2%로 가장 컸고, 빵 및 곡물도 6.6% 오르며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많이 뛰었습니다.

    쌀은 7.6%로 2024년 3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다시 7%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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