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생명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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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며 그린생명과학 주가가 급등 중이다.
13일 오전 9시 53분 KRX 기준 그린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19.32%(540원) 오른 333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앞으로 2주 이상은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린생명과학은 원료의약 및 의약품 중간체 전문 제조사다. 앞서 팬데믹 기간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의 핵심 중간체를 공급한 바 있다.
아주경제=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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