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오는 1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7개 대학에서 '2025 SK하이닉스 테크 데이'를 연다. 지난해보다 한양대와 서강대가 추가돼 개최 학교가 2곳 늘었다.
행사는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회사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고 최신 반도체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국내 연구개발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고 국가 차원의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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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계, 시스템 아키텍처, 첨단 패키지 기술, 공정·소자 등 4개 기술 세션을 중심으로 구성해 각 대학 연구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업 핵심 임원들이 직접 최신 기술과 실무 경험을 전달하며, 본 행사 전에는 1대 1 직무 상담도 진행한다. HR 세션에서는 기업 문화와 장학생 제도를 소개한다.
SK하이닉스는 테크 데이를 단순 채용 설명회가 아닌 기술과 인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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