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6 (월)

    이슈 선거와 투표

    국힘 청년최고위원 선거, 반탄 대 찬탄 1:1 구도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반탄’ 손수조 대 ‘찬탄’ 우재준 전망

    헤럴드경제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박홍준 후보. 이 중 최우성·박홍준 후보는 각각 우재준·손수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다. 국민의힘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선거가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와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 간 1:1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홍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후보에서 사퇴,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손수조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두 후보는 반탄파로 분류된다.

    한편 찬탄파인 우재준·최우성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17일 우 후보로의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1명이 선출되는 청년최고위원 선거는 손 후보와 우 후보 간, 반탄파와 찬탄파 간 1:1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일각에서는 마찬가지로 찬탄 대 반탄 구도인 당대표 선거에도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특히 반탄인 김문수·장동혁 후보에게 여론조사상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는 찬탄파 안철수·조경태 후보 간 단일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재준·최우성 청년최고위원 후보 간 단일화를 언급하며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안 후보가 단일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쭉 고수하는 상황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