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특수유형부가통신메시징사업자협회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방문객 안내실 앞에서 카카오의 광고형 플랫폼 서비스인 ‘브랜드 메시지’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과도한 스팸 증가 우려가 있음에도 서비스를 강행하고 있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철처한 조사를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5.08.19 gd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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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특수유형부가통신메시징사업자협회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방문객 안내실 앞에서 카카오의 광고형 플랫폼 서비스인 ‘브랜드 메시지’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과도한 스팸 증가 우려가 있음에도 서비스를 강행하고 있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철처한 조사를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5.08.19 gd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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