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욕먹어도 유능한 보수 실종…그 자리 '尹어게인'이 꿰찼다 [위기의 보수]④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