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고용센터 '일자리 수요데이'서 4천458명 채용 성과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가 올해 하반기 전국 10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16일 창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여수·제주·청주·원주·광주·부산·수원·대구·대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중앙과 지방이 손잡고, 노동부·지방자치단체·지역대학·지역은행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데 더해 기업 채용설명회, 인공지능(AI) 면접관 체험, 직무 멘토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쉬었음' 청년 등 구직자들이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채용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 고용센터에서 '일자리 수요데이'를 추진해 총 4천45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1% 많은 수치다.
운영 횟수는 977건으로 19.1%, 참여 기업 수는 1천392개로 20.9% 각각 늘었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개최하는 지역 밀착형 핵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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