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국무조정실에서 범정부 차원의 이태원 참사 합동 조사 TF가 꾸려졌고, 이에 따른 조치로 감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감사 부서를 중심으로 조사팀을 꾸리고, 참사 당시 근무한 경찰관 등을 상대로 조사 시작을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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