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최근 제주지역 고용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통계청 '2025년 7월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고용률은 70.1%로 작년 7월보다 0.5% 포인트 상승했다. 제주의 고용률은 전국 평균 63.4%보다 6.7% 포인트 높다.
또 취업자 수는 40만4천명을 기록해 작년 같은 달 대비 2천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1.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 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6월에도 제주지역 고용률이 70.9%로 높았다.
제주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입이 많아지고 도매·소매, 숙박, 음식점 등 관광 서비스 산업에서 일자리 창출이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도는 건설업의 경우 취업자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건설 근로자에게 고용 안정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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