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RISE시범사업 경남대-지역기업공동연구현황 |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대학교와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지엠비코리아가 21일 경남대 창조관에서 산학연계 채용 약정을 했다.
이번 약정은 지난해 경남도가 추진한 라이즈(RISE)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경남대는 이 시범사업으로 지엠비코리아, 코렌스 등 도내 미래 자동차 부품기업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참여 학생연구원 9명을 해당 기업 등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대와 지엠비코리아는 올해 경남 라이즈 사업의 기업 수요형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으며 미래 차 배터리·모터 안정화용 핵심부품 개발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양측은 공동연구와 약정이 단순한 인재 공급을 넘어서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애로 해소로 이어지고, 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우수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영식 지엠비코리아 부사장은 "경남도의 라이즈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공급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며 "경남대에서 양성된 인재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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