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파병된 부대 지휘관을 직접 격려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이 2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표창 수여식 참석차 귀국한 해외 작전부대 주요 지휘관들을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휘관들로부터 작전지역 군사 활동 경과를 구체적으로 보고받고, 러시아 쿠르스크주 '해방작전'에 참전한 부대를 지휘한 노고를 평가했습니다.
러시아 파병으로 대규모 사상자를 낸 북한이 민심 동요를 막고 추가 파병에 대한 정당성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이란 분석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송해정
영상: 로이터·AFP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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