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문수(왼쪽부터), 조경태, 안철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2025.08.17 yym5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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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선 투표는 지난 20~21일 동안 진행됐으며 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 방식으로 득표율이 합산된다. 과반 득표를 얻은 당 대표 후보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이어지게 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반탄'(탄핵반대)파 김문수·장동혁 후보와 '찬탄'(탄핵찬성)파 안철수·조경태 후보가 맞서는 구도다.
다만 찬탄파 후보들이 '혁신 단일화' 전선을 꾸리는 데 실패하면서 반탄파 두 후보의 결선투표가 점쳐지는 상황이다. 실제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와 장 후보는 나란히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위원 선거 본경선에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후보가 올랐다. 본경선에서 상위 4명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된다. 청년최고위원은 후보 4명 중 최고 득표한 1인이 차지한다.
청년최고위원 경선에는 당초 2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박홍준·최우성 후보가 사퇴하며 손수조·우재준 후보 간 2파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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