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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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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딸’ 1위…‘귀멸의 칼날’ 예매량 90만장 육박[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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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투데이

    사진 I 각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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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좀비딸’이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킨 가운데 개봉을 앞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 예매량은 무려 90만장에 육박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전날 4만 7029명이 관람, 누적 473만 4069명을 기록했다.

    2위는 ‘F1 더 무비’다. 3만 9206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435만 4971명이 됐다. 3위는 ‘악마가 이사왔다’로 1만 5634명이 봐 누적 33만 38106명이 됐다.

    4위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로, 9463명이 관람하며 누적 14만 2927명을 기록했다. 5위는 ‘발레리나’다. 4975명이 선택하며 누적 30만 7963명이 됐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82.8%로 1위를 차지, 예매량은 약 89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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