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日 7월 소비자물가지수 3.1%↑…쌀값 90.7% 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본 7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 기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총무성이 22일 밝혔다.

    상승률은 전월 3.3%보다 낮아지면서 2개월 연속 둔화했다. 그러나 8개월째 3% 넘는 상승률을 이어가며 일본은행(BOJ)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고 있다.
    아시아경제

    AFP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퀵이 사전 집계한 시장 전망치 중앙값(3.0%)보다는 소폭 높다.

    일본 고물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돼온 쌀값은 전년 동월 대비 90.7% 오른 것으로 나타나며 전달(100.2%) 대비 상승 폭이 완화됐다.

    교도통신은 "정부가 수의계약으로 방출한 비축미는 반영되지 않는다"며 "휘발유 가격은 정부 보조금 등에 힘입어 1.3% 내렸다"고 전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